장지동에서 아니 송파구에서, 더 나아가 서울시에서, 가장 으뜸가고 멋있고 은혜가 넘치는 곳, 그곳이 우리 가락제일교회랍니다.

장지동 주변 우범지역을 가락제일교회 성도님들이 돌아가며 방범을 하여 깨끗하고 밤길에도 전혀 무섭지 않은 장지동으로

만들어주고 있는것을 장지동주민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각종 행사시에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여 불우이웃과 독거노인들을 몸소 챙기시는 분이 우리교회 차용범목사님이시랍니다.

아쉽게도  2020년 바자회는 코로나19여파로 열리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나 내년을 기약하여 달래 봅니다

가락제일교회는 하늘나라 천국을 가는 통로이지만 서로를 아껴주며 이해하는 곳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이 바로  우리교회 가락제일교회이지요...

언제나 항상 변함없는 그곳 우리가락제일교회를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