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역
힐링하우스(실버타운)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힐링하우스 괴산이 그리워집니다. 기도하러 가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이유로 힐링하우스 가본지도 일년이 넘은 듯 합니다.
마음이 확 트이고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하우스, 곧 찾아갈것을 기대하며
그곳에 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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